서의철 가단_다시 꿈을 꾸다 [더하우스콘서트 61회]

서의철 가단_다시 꿈을 꾸다 [더하우스콘서트 61회]

#판소리 #서의철가단 #비대면음악회 #더하우스콘서트 #월드휴먼브리지 #한사랑교회 #포레스트카페 [아티스트 정보] Artist: 서의철 가단 : 서의철(판소리), 김명준(타악), 남성훈(아쟁), 오은수(가야금), 유석균(대금), 강균임(거문고) Title: 풍류가락, 적벽가, 심방곡, 국문풀이&어랑타령 [아티스트 더보기] 인스타: seoeuichul_gadan 유튜브: 의철TV 1. 풍류가락 풍류는 바람이 흘러간다는 직설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우리음악에서는 양반계층의 정신수양 등을 위한 풍류음악을 말한다. 오늘 연주할 풍류가락은 거문고의 신쾌동 선생, 가야금의 김죽파 선생께서 남기신 가락을 함께 연주하여 흩어진 가락을 모은 첫 연주이다. 서의철 가단은 ‘청파풍류’라 하여 새로운 풍류를 만드는 과정에 있는데, 오늘 그 과정의 일부를 하우스 콘서트에서 미리 선보인다. 2. 적벽가 적벽가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하나로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오늘 부를 소리는 적벽화전 대목으로 적벽대전을 소리로 엮은 것이다. 박동진 명창의 소리로 긴박한 이면을 잘 표현된 소리로 평가 되고 있다. 3. 심방곡 심방곡은 전통음악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기악연주자들이 펼치는 즉흥음악으로 부조화 속의 질서, 혼돈 속의 질서를 느낄 수 있다. 오늘 연주를 통해 서의철 가단의 단합력을 볼 수 있는 곡이다. 4. 국문풀이 & 어랑타령 국문풀이는 가나다라마바사... 아야어여오요... 등 우리 한글의 모음 자음을 첫 글자로 하여 가사 말을 지은 유희성을 담은 곡이다. 574돌 한글날 전야제에 초청되어 연주한 곡으로, 노랫가락과 창부타령 가락에 서의철이 작사하여 곡을 올렸다. 어랑타령은 흔히 알고 있는 신고산 타령과 궁초댕기를 엮은 곡으로 흥겨운 멜로디 속에 안타까운 이별과 사랑을 담은 노래로, 슬픔을 흥으로 승화시킨 민요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