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6년만의 평양행 꿈’ 담은 통일쌀 모내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2010년 5.24조치를 이유로 중단된 '통일쌀 보내기'가 올해는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갈 수 있을까요? '민족공동행사 성사'와 '통일농업 실현'을 바라며 ‘광복70돌, 6․15공동선언발표 15돌 민족공동행사 전남 준비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전남 영광군 대마면 800평 규모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쌀 모내기를 했습다. 팔순 노구의 배종렬 선생님과 서경원 전 국회의원이 못줄을 잡고 젊은 사람들과 손모심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