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플러스] 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 '고민' (2022.01.10/뉴스투데이/MBC)

[재택플러스] 반려동물 양육자 26%, 파양 '고민' (2022.01.10/뉴스투데이/MBC)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고 있는데요. 그 중 26%가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 VCR ▶ [조희경 대표/동물자유연대 27초] "같이 살아가는 방식을 나도 배우고 동물한테도 가르치고 이러면서 같이 살아가야 하는데 노력이 없다보면 동물을 키우는 것이 어려움으로만 느껴지고…" 반려동물 양육자 10명 중 3명 가량이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민한 이유의 절반은 반려 동물의 행동과 경제적 문제였습니다. '물건훼손, 짖음 등 동물 행동문제'가 27.8%를, '예상보다 지출이 많음'이 22.2%로 다음을 차지했습니다. 반려동물 1마리 당 월 평균 양육 비용은 반려견이 14만 9,700원, 반려묘가 12만5,700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밖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성장 후 외모가 기대와 달라서" 등의 답변도 나왔습니다.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반려 동물이 안타깝게 파양되는 일이 없도록 예비 양육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앵커 ▶ 반려동물들 입양과 동시에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 #재택플러스, #반려견, #반려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