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마음으로 브리핑···이태원 사고 사망자 명복 빌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늘어···중증화율 증가 ▪고위험군의 확진 비율 증가하는 추세 ▪변이 바이러스 위협···해외, 신종 변이 점점 우세화 ✔적기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중요 ▪동절기 백신 예방접종 중요한 시기 ▪유전자 재조합 백신 접종 가능···사전예약할 수 있어 ✔코로나19 치료제, 충분히 준비···처방률 상대적으로 낮아 ▪원스톱진료기관, '먹는 치료제' 적극 처방해 주시길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동참해 주시길 ▪고위험군 집중 보호 동절기에도 일상 제약 없이 방역 🔎발표전문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정기석입니다. 오늘은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브리핑을 드리게 됐습니다. 지난주에 이태원 참사로 희생하신 분들께 명복을 빌고 또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동절기 예방과 경구용 바이러스 치료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됐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함께 5주간의 중증화율이 0.12%에서 0.19%로 증가를 했고, 치명률도 0.06%에서 0.09%로 증가했습니다. 숫자만 보면 0.06, 0.09, 미미해 보이지만 상대적인 증가율은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각각 50%가 증가했기 때문에 방역당국은 긴장을 해서 살펴봐야 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이런 상승요인으로는 숨은 감염자가 진단을 제대로 받지 않거나 못함으로 인해서 확진자의 모수가 줄어들고 그래서 상대적으로 치명률이 높아 보일 수가 있겠습니다마는 다른 요인으로는 고위험군의 확진 비율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것도 맞습니다. 즉, 60세 이상 고령자의 증가가 맞고요. 그다음에 백신이 4차 백신까지 접종을 했지만 예방률이 저하하는 것들을 들 수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변이바이러스도 우리에게 새로운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BQ1, XBB 등 신종 변이가 발생해서 점차 우세화종이 되고 있고, 유럽은 1월에 BQ1 변이가 90% 이상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BQ1과 BQ1.1, BQ1과 BQ1.1의 비율이 전체 확진자에 비해서는 아직 1%가 채 되지 않습니다. 산술적 평균으로는 올라가는 상태입니다마는 매일 확진되는 2만 명, 3만 명의 환자들 중에서는, 확진자들 중에서는 1%는 안 되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래도 이들 변이들은 BA.5번보다는 변이가 훨씬 더 진행이 됐고, 면역회피능력이 있고 전파력도 지금 높은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감시체계는 지금까지 해 왔듯이 아주 철저히 관찰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 예상되는 7차 유행은 BA.5가 지금 그대로 우세화돼서 7차 유행으로 가거나 아니면 지금 대상인 BQ1번이나 XBB 등이 BQ1.1이 우세종이 되건 간에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백신과 치료제라는 기존 방패와 창은 여전히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백신에 의한 면역이라는 방패는 시간이 갈수록 닳아 없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때 보강을 해 주지 않으면 역할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방패를 더 튼튼하게 해서 우리를 막아줄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백신을 맞는 것이고, 이것은 인공면역이라고 하죠. 또 다른 방법은 직접 병에 걸려서 이것에 의한 자연면역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연구를 보면 자연면역이 인공면역보다 더 오래 지속됩니다. 그러나 자연면역은 고위험층에서는 매우 위험하고 언제 걸릴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원할 때 면역을 갖출 수가 없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백신 접종에 의한 제 시기에 백신을 접종을 함으로 해서 그때부터 우리가 원하는 시기에 면역을 만들어 주는, 그런 인공면역을 통한 방법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최근 동절기 예방접종률이 매우 낮아서 우려가 크고요. 이 면역력이 높지 않으면 지금 나빠지고 있는 지표인 중증화율과 치명률을 더 높이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그런 우려가 큽니다. 지금 이 그래프를 보시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사망예방효과라고 나와 있습니다. 질병청에서 자료를 발표한 것인데요. 잘 아시다시피 2021년 2월 4주부터 우리가 기본접종이 시작됐고, 두 차례의 접종을 대다수의 국민들이 완료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면역이 떨어지는 바람에 다시 3차 접종을 권고했고, 지난 금년도 2월부터는 고위험군에 한해서 4차 접종을 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고, 지금 이 시기는 동절기 예방접종을 다시 해야 되는 그런 시기입니다. 이 예방효과라 하면 저희가 백신을 전혀 안 맞았을 때에 얼마나 이 코로나19에서 사망을 하냐는 계산을 질병청이 해 봤는데, 기대사망자는, 예측되는 사망자입니다. 14만 5,000여 명에 이르고 있죠. 그러나 실제로 우리나라의 통계는 10월 2주라서 조금 적습니다마는 2만 5,000영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 14만 명에서 2만 5,000명으로 줄인, 그 12만 명 정도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었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고요. 이런 통계는 다른 통계를 보유하고 있는 다른 선진국에서도 각자의 면역 상태에 따라서 숫자의 차이는 있겠지만 충분한 사망효과를, 예방효과를 보였다는 것은 과학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서는 안 됐겠지만 14만 명, 5,000명 정도가 사망할 이 무서운 병이 실제로는 12만 명의 사망을 예방했다는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해서 특히 예방접종을 안 해서 사망을 할 수 있는 그런 고위험군들은 반드시 이 그래프를 보시고 추가 접종, 그러니까 동절기 예방접종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동절기 추가 접종을 통해 맞을 수 있는 백신은 총 5가지입니다. mRNA 기반의 2가 백신 두 가지가 들어가는 백신 세 가지하고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두 가지의 백신입니다. 그것은 한 가지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만 들어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mRNA 백신은 모더나 BA1, 또 화이자 BA1이 있고 이것은 임상시험에 대해서 BA.5에 대해서도 임상효과가 있다, 면역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됐고, 화이자에서 나오는 4 ·5백신, 4 ·5라 하면 그냥 5를 맞기 위한 것이고 4나 5나 거의 같은 거기 때문에 4 ·5를 가지고 만들어서 BA.5에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BA.5를 우리나라의 95%를 차지하고 있는 BA.5에 대한 면역을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효능이 있을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유전자 재조합 백신인 mRNA 백신을 혹시 꺼리시거나 아니면 이것 때문에 부작용이 있어서 못 맞으신 분들은 지금 유전자 재조합 백신을 맞으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백신은 현재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모더나 BA1 백신 및 유전자 재조합 백신은 11월 7일부터 예약 접종이 가능하고 의료기관 예비명단, 또는 SNS 사전백신 등을 활용해서 당일 접종도 시행 중에 있습니다. 화이자 BA1은 11월 7일부터, 화이자 BA 4 ·5백신은 11월 14일부터 예약 접종과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제 보름 안이면 원하시는 백신 5가지 중에서 무엇이든 맞으실 수 있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백신에 대해서 부작용 우려가 크신 분들이 있습니다. 정부가 예방접종 이상반응 피해에 대해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가 7월 19일부터 코로나예방접종 피해보상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고위험군과 접촉이 잦아서 본인이 걸리면 고위험군이 위험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있는 국민들께서는 안심하시고 자신에게 적합한 백신을 선택해서 접종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치료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를 직접 죽이는 그런 창에 해당되는 거겠죠? 칼이든 창이든 공격을 할 수 있는 그런 경구용 바이러스 치료제가 우리나라에 두 가지가 들어와 있어서 충분한 준비가 돼 있습니다마는 60세 이상의 고위험군에서 처방률을 보면 아직 30%가 채 안 되고 있습니다.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의사로서는 100% 이 약을 다 드셔 주시는 것이 중증과 치명률이 높아지는 것을 막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일단 병에 걸리면 백신은 치료제가 훨씬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사망효과가 있기 때문에 원스톱진료기관 지금 전국적으로 1만여 개가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적극적으로 먹는 치료제 처방을 해 주시고, 또 호흡기진료센터에서도 마찬가지이고요. 또 환자들께서는 이 처방을 받으시면 진단받은 즉시 처방을 받고 바로 처방을 받자마자 바로 약을 드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이 약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점점 떨어집니다. 그래서 즉시 드셔야 되고, 두 가지 약 모두 5일간 복용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5일 동안 끝까지 드셔야 되고요. 만일 중간에 한두 번 드시고 나 좋아졌네, 그러고 안 드신다면 약을 끝까지 치료를 안 하고 나면 그 바이러스가 내성을 일으켜서 다음에 혹시 내가 다시 걸렸다든지 내가 안 걸리더라도 그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두 가지 바이러스가, 바이러스 치료제가 약이 듣지 않을 수가, 옵니다. 언제든 바이러스는 영리하기 때문에 사람이 치료제를 만들면 언젠가는 그 바이러스가 내성이 생기고 그 약이 듣지 않는 경우가 오는 것은 우리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항바이러스 치료제에 의한 표도 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홍콩에서 나온 논문인데요. 최근에 지난 불과 두 달 전에 ***이라는 아주 유명한 잡지에 발표가 됐습니다. 홍콩에서 입원한 환자들 대상으로 봤는데 한 4만 명을 분석해서 그중에 팍스로비드를 사용했던, 복용했던 900명, 그다음에 그분들하고 아주 유사한 조건에 있는 대조군 900명. 라게브리오는 1,800명을 각각 놓고 비교를 한 것입니다. - 📌 글자 수 제한으로 이하 전문을 붙이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코로나19 #특별대응단 #브리핑 🔹일시 : 2022. 10. 31. (월) 11:00 🔹장소 :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 🔹발표 : 정기석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