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요 희망세상 10회 -  슈바이처 정신을 실천하다, 생명경외클럽

함께가요 희망세상 10회 - 슈바이처 정신을 실천하다, 생명경외클럽

제10회 - 슈바이처 정신을 실천하다, 생명경외클럽 “생명 외경(畏敬)의 윤리는 주위의 모든 사람과 그들의 운명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인간으로서 봉사하라고 요구한다.“ - 알베르트 슈바이처 슈바이처 사상을 연구하는 의대생들이 모이다! 1958년 6월, 서울에 있던 5개 의과대학 학생들이 평생을 의료 봉사에 헌신한 슈바이처 박사의 ‘생명 경외’ 사상을 본받아 의료봉사단체 생명경외클럽을 창립하였다. 생명경외클럽은 50여 년이 지난 현재, 전국 10개 의과대학 학생들이 그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졸업생 포함 그 회원 수가 1,000여 명에 달한다. 한 번 생명경외클럽은 영원한 생명경외클럽! 생명경외클럽의 활동은 의대생들의 동아리 활동으로 폄하하기에는 너무나 깊고도 넓다. 의대생들은 졸업 후에 대학 교수나 개원 의사가 되더라도 후배 의대생들의 의료 봉사 지도와 필요한 약품 구입 및 후원금 지원을 아끼지 않는 Graduated Fellow 로서 생명경외클럽의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의료 소외 지역을 방문하다. 생명경외클럽은 1958년 창립 때부터 매년 낙도나 무의촌 지역을 찾아다니며 장기 진료 활동을 해왔다. 올해도 여름 방학을 맞이한 생명경외클럽 의과·치과·약과·간호과·한의과·수의학과 학생 약 100여 명이 작년에 이어 우리나라 의료 취약지역인 경북 청송군 부남면을 찾았다. 준비기간 1주일을 포함해 총 4일 동안 이어진 진료 기간에는 50 여 명의 졸업생 GF들도 참석하여 의료 진료 봉사 현장을 빛냈다. 의료 소외 지역을 찾아가 슈바이처 정신을 펼치는 생명경외클럽! 그 현장을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