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eig's Song(솔베이그의 노래, Grieg 작곡) Alto Saxophone

Solveig's Song(솔베이그의 노래, Grieg 작곡) Alto Saxophone

Solveig's Song (솔베이지의 노래) 이 노래는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Grieg,1843~1907)의 극음악 ‘페르귄트(Peer Gynt) 모음곡 중에 나오는 곡이다. 이 모음곡은 노르웨이 극작가이며 시인인 입센(Ibsen, 1828~1906)이 노르웨이의 민속설화를 바탕으로 만든 희곡 페르귄트에 곡을 붙인 부수음악이다. 솔베이그는 결혼 후, 바로 떠난 페르귄트를 기다리며 홀로 산 여인이다. 극 중에 바람둥이 페르귄트가 늙고 힘이 빠져 갈 곳이 없어 솔베이그의 오두막에 찾아와 그녀의 무릎 위에서 죽어갈 때 솔베이그가 부르는 애절한 노래가 바로 이 노래다. 구슬프면서도 평온하고 쓸쓸한,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이다. 영상은 https://pixabay.com/ko/에서 가져온 노르웨이 풍경 사진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세월이 간다 아! 그러나 그대는 내 님일세 내 님일세 내 정성을 다하여 늘 고대하노라 늘 고대하노라 아--- 그 풍성한 복을 참 많이 받고 참 많이 받고 오! 우리 하느님 늘 보호 하소서 늘 보호 하소서 쓸쓸하게 홀로 늘 고대함 그 몇 해인가 아! 나는 그리워 널 찾아가노라 널 찾아가노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