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희곡 '페르 귄트' 의 부수 음악으로 조곡 1번과 2번 4곡씩 작곡한 음악 중 덜 알려진 2번 모음곡 입니다. 페르 라는 남자 주인공은 망나니 짓을 하다 솔베이지와 가정을 꾸리지만 그녀를 버려둔 채 세계 여기저기를 떠돌다 병을 얻어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 입니다. No.1 잉그리드의 탄식 여행 중 남의 결혼식에 난입하여 신부 잉그리드를 약탈하고 산 속 으로 데려와서 , 잉그리드가 슬피 탄식하는 음악입니다. No.2 아라비아의 춤 페르가 장사하러 아랍에 갔다가 왕궁에 초청을 받아 잔치가 열리는 중, 아랍 여인들이 춤을 추는 장면 No.3 페르 귄트의 귀향 페르가 큰 돈을 벌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도중 , 거친 풍랑을 만나 모든 것을 다 잃고 간신히 목숨만 챙겨 해변가로 떠밀려 감. No.4 솔베이지의 노래 속을 썩인 페르가 힘들게 귀가하여 솔베이지의 무릎에 누워 쉼을 얻을 때 그녀가 불러주는 유명한 곡입니다. 2018년 같이 연주한 제자가 제 영상에 첨 등장했어요.(이쌤, 김쌤 고마워요) 마지막에 폰밧데리가 다되어 끊겨서 아쉬운 맘에 연습 녹음을 붙였는데 어색해도 양해 해주시길 바랍니다.(8마디) 우측 악보는 제1연주자, 좌측 악보는 제2연주자 악보인데 페달은 저음을 담당하는 제2주자가 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