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이야기]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각 국의 전문가에게 들었습니다.

[적응이야기] 기후변화 적응 정책, 각 국의 전문가에게 들었습니다.

2017년 7월 1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가별 기후변화 적응 거버넌스에 관한 논의와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8개국의 정책결정자가 참여한 이번 국제포럼은 총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환경부는 적응정책의 체계와 목표, 과제의 평가 결과 및 정책 전략 등에 대해 소개하며, 적응 정책이 잘 수행되고 있는 만큼 그 실효성을 강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환경청 기후변화에너지 매니저 Mark Ellis Jones는 영국의 기후변화 정책은 한국과 높은 연계성을 갖고 있으며 2020까지의 기후변화로 인한 홍수 및 수자원 위험 대응에 관련한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을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를 위한 평균 온도 감소 목표도 잘 이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일본은 A-PLAT 플랫폼을 통해 지방정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들의 참여로 기후변화 영향 평가, 시나리오 등에 관한 지표들을 공유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장 훈 센터장은, 국가적응기관으로써의 역할과 포부를 밝히며 이제는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정책 수립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기후변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KAC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