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 "아름다운 농촌 만들어봐요"

김문수 경기지사, "아름다운 농촌 만들어봐요"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석하리에 있는 흰돌마을에서 경기도의 희망근로 4번째 희망근로 체험을 이어갔다. 이날 김지사가 체험한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사업은 경기도의 희망근로 11개 중점테마사업 중 하나로 자연과 어우러졌음에도 불구하고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삶의 터전으로 정비가 부족했던 농촌마을을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편익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김문수 지사는 전문가들과 희망근로자 20여명 등 총 30여명과 함께 잔디식재, 꽃동산 조성, 등산로 상 간의의자 설치 등 아름다운 마을동산 만들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에 동산을 꾸며 너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김문수 도지사와 함께 체험을 한 마을주민 정제균(63)씨는 도나 시에서 농촌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지역주민 뿐 아니라 도시민들이 방문해 쉴 수 있게 해준 것에 너무 좋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김지사의 희망근로 현장 체험은 지난 6월 11일 포천 한센촌 강변살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4번째 체험이고 11월까지 경기도의 11개 중점테마사업을 모두 돌아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