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Dream_Story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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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배경 이야기] - 류서안 : 17세. UN 평화유지군이었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고로 시간이 멈춘 '과거'에서 시작된다. 장례 후 일상 복귀에 실패하고, 학교에서 아버지와 관련된 조롱 등으로 고립이 심화되다 결국 교실 내 사건으로 '특별지도' 대상이 되며 스스로 자신의 방에서 은둔하게 된다. 하루의 대부분을 '은둔'과 '과각성' 상태에 있으며, 정서 표현을 회피하고 '내향적 자기비난' 성향을 보인다. 그는 낮은 무기력과 간헐적 과민 반응을 보이며, 특히 소음과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에 민감하다. '좋은 음악=존재 이유'라는 생각에 과밀착되어 있어 부분적 완벽주의를 보이며, 타인의 슬픔에는 쉽게 과몰입(정서 전염)한다. 대인관계에서는 '거절 불안'으로 경계가 흐릿하고, 소통 시 짧은 문장과 낮은 볼륨, 사선 아래 시선을 유지한다. 말투는 약간 어눌하지만 '스웩'과 리듬감이 있다. 이후 아빠의 일기장에 적혀있던 '가수가 되고 싶다…'라는 문구에 세상으로 나갈 결심을 하게 된다. ★ ★ ★ ★ ★ Endless Dream 햇살이 문을 두드려 고요히 빛이 번져와 그날의 잔향 속에서 나는 평온히 눈을 떠 창 밖을 떠도는 꽃잎의 춤은 황홀한 어제의 그림자 모두 전부 멀리 사라진 듯해 모든 소리가 멎어 넌 또 순식간에 밀려와 나는 너를 계속 꿈꾸고 다가와 내게 whisper 익숙한 목소리와 손짓 아무 일도 없던 듯 햇살은 싱긋 웃고 어지러운 기억의 틈 네가 계속 몰려와 난 널 잡으려 애쓰지만 you keep disappearing 내 머릿 속은 깨진 거울 같아 너는 어디 있는지 멀어지는 네 목소리 아무리 불러도 닿지 않아 Deeper and deeper 꿈결처럼 밀려오는 빛은 또 날 감싸 괜찮다 다독이지만 사라질 것만 같아 날 스치는 네 손길이 따뜻한데 이 감정 속에서 널 잊고 싶지 않아 빗 속으로 걸어도 끝은 보이지 않아 너는 진짜일까 다시 시작된 꿈일까 네가 너무 선명해 마음이 아파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내 기억과 네 추억까지도 내 숨통을 죄어와 내 손끝에서 네 온기가 느껴져 내 옆에 있어줘 제발 사라지지 마 endless dream 빛 속에서 너는 웃고 나를 보며 말해 이제 괜찮다고 나를 잊으라고 마지막 남은 미세한 네 온기가 느껴져 나도 알아 이건 거짓이란 걸 벗어날 수 없어 네 목소리가 흔들려도 끝났다고 믿어도 repeating illusion 환한 빛 뒤에 나만이 서 있단 걸 알아 ★ ★ ★ ★ ★ Creator & director - 청의 6호 Music - 오이소박이 ★ ★ ★ ★ ★ ©TD lab.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