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

제11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

제11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가 20일 순천 낙안읍성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가야금 병창의 최고봉인 오태석 명인을 기리는 이번 대회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가 주관했습니다.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19일과 20일 순천 낙안읍성 객사에서 예선과 본선 무대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73팀(109명)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습니다. 대학부는 전남대 이성은씨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영예의 명인부 대상은 청주시의 오창민씨가 수상했습니다. 낙안읍성가야금병창보존회는 해마다 가야금 병창 중시조인 오태석 명인을 기리는 전국 가야금 병창 대회를 생가가 있는 낙안읍성에서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