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속으로 연예 IN 4/2 화 – 래퍼 Nipsey Hussle, 피살현장에 이어진 촛불 추모 행렬 M: Double Up - Nipsey Hussle, Victory Lap [Official Audio] -6:02 (0:19~부터 잠깐 들려주세용) @닙시 허슬의 더블 업이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닙시 허슬의 랩 잠시들으셨습니다. 어제 총격사고로 사망한 닙시 허슬에 관한 소식인가봅니다.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다, 권선희 리포터? 셰프강 푸드리햅제공 연예뉴스 속으로 연예IN, 어제 미국의 래퍼 닙시 허슬이 괴한의 총격에의해 사망한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는데요, 피살 현장에서 지금, 그를 추모하는 촛불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잠시 전해드리긴 했습니다만, 어떻게 된 사건인지 다시 한번 전해주라. LA시간으로 29일 오후 3시 20분께 닙시 허슬은 다른 남성 두명과 함께 직접 운영하던 옷가게 앞에서 신원 미상의 괴한이 쏜 총탄 여러 발을 맞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괴한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나? LA경찰국, LAPD에 따르면, 용의자는 흑인으로 추정되며, 총격범은 총격을 가한 후 곧바로 차를 타고 달아났으며, 현재 추적 중이라고한다. @범인이 갱단과 연관이 있다라는 보도도 있는 것 같은데 어떤가? 맞다. LA타임즈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미리 계획된 범죄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허슬을 살해한 용의자가 갱 조직과 관련돼있다고한다. 그리고 허슬은 살해되기 불과 몇 시간 전 "강한 적들을 갖는다는 건 축복"이라는 트윗을 올린것으로봐서 갱단원과 어떤 마찰이 있어왔던 것으로 추정된다고한다. @그렇다면, 닙시 허슬은 혹시 갱단과 무슨 관련이 있는건가? 도대체 닙시 허슬은 누구인지 알려주라? 닙시 허슬의 본명은 '어미아스 애스게덤’이고, LA 남부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해오다 세계적인 거물 래퍼 ‘제이지’가 그의 믹스테이프를 개당 100달러에 100개를 한꺼번에 구입한 일로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지난해 메이저 음반사에서 처음 발매한 데뷔 앨범 '빅토리 랩’으로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랩 앨범'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되기도했었다. @지난 2월에 열렸던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랩앨범 수상자는 여성 래퍼 카디비였던 것 같은데? 맞다. 사실 그는 10대때 갱 조직 '크립스'에 몸담기도 했었다고한다. 하지만 래퍼 활동을 하면서 갱조직과는 거리를 둔 것으로 알려져있고, 음악활동과 의류사업으로 번 돈을 폭력범죄가 만연한 LA 남부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이 지역 아프리카계 주민들을 위한 재생 프로젝트에 깊이 관여해왔다고한다. @LA 남부라고 하면 어느지역을 말하는건가? 슬러슨과 웨스턴 지역을 말하는 것인데, 과거에는 부촌이었으나 부유층 주민들이 웨스트 할리우드나 북쪽 주택가로 이주하면서 저소득층 거주지역이 됐다. LA 메트로폴리탄 권역에서 총격 사건이 가장 빈발하는 곳으로 꼽히는 지역이기도하다. @그럼 닙시 허슬의 옷가게도 그 지역으로 알고 있는데, 피살현장도 그곳인가? 그렇다. 허슬의 옷가게이자, 피살당한 현장은 바로 LA 슬러슨 애버뉴에 있는 'The Marathon Clothing’이라는 곳이다. 이곳에는 어젯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헬기가 상공을 선회하는 가운데 수백 명의 팬들이 밤늦게까지 모여 촛불을 켜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를 아끼던 팬들에게는 정말 충격이었을거같다. 그렇다. 사건 현장에는 그의 죽음 안타까워하는 팬들의 행렬이 끊이지않고 있다고 한다. 노란색 폴리스 라인 밖으로 길게 늘어선 팬들은 허슬의 음악을 틀어놓고 생전 그의 활동을 추모했다. 그 중 한 소녀가 '립 닙시'라고 쓰인 허슬의 앨범 재킷을 들고 서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기도하고, 폴리스 라인 쪽으로 다가가 오열하는 팬도 있었다. @팬들뿐아니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은 사랑하는 닙시 허슬과 함께할 것"이라면서 "LA는 젊은 생명이 무분별한 총기 폭력으로 희생될 때마다 깊은 상처를 받고 있다"고 애도의 뜻을 전한것으로 안다? 그런데 언제까지 상처만 받고 있을것인지..총기규제법안 마련하고 좀 어떻게 안되는걸까? 답답한 노릇이다. 아무튼 팬들뿐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촛불을 들고 추모 행렬에 동참해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할 뿐 아니라 갱 폭력을 멈춰야한다며 성토하고 있다. 또 다른 주민은 LA남부지역은 전쟁터와도 같은 곳이었다며, 그동안 허슬이 이곳을 나은 지역으로 바꾸려고 갖은 애를 썼다면서 안타까워했다. @지역사회뿐 아니라, 미 음악계에서도 무척 안타까운 인재를 잃은것이 아닌가 싶다. 맞다. 랩퍼 스눕독, 드레이크 등을 비롯해 닙시 허슬과 함께 했던 많은 래퍼 동료들도 비극적인 소식에 애도를 쏟아내고 있다. 또 세계적인 팝스타 리아나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비통해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할텐데 말이다. 끊임없는 총격사고 그저 비통해하는 것만으로 그쳐서는 안될일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더이상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소식은 더 이상 없었으면하는 소망을 가져보면서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구요, 힙합 음악계의 보석같았던 닙실 허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리한나의 다이아몬드 띄워드리면서,지금까지 저는 권선희 였습니다. M: Rihanna - Diamonds -4:43 (0:40~부터 틀어주세용^^ 앞에 기계음이 길어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