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이 '관리소장의 갑질에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아침 7시 40분쯤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박 모 씨가 경비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숨지기 전 동료들에게 '관리 책임자의 갑질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를 휴대전화로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보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경비원 #갑질 #관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