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추가 접종 권고 간격 '단축'|코로나19 전문가 초청 브리핑 (22.11.23.)

동절기 추가 접종 권고 간격 '단축'|코로나19 전문가 초청 브리핑 (22.11.23.)

✔겨울철 재유행 본격화···주요 지표 모두 악화 ▪️고위험군 백신 접종 거듭 당부 ✔고위 공직자 솔선해 릴레이 추가 접종 ✔동절기 추가 접종 권고 간격 '단축' ▪️오미크론에 효과 높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 🔎발표 전문 안녕하십니까? 질병관리청장입니다.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함에 따라서 확진자, 위중증환자, 사망자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악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1월 3주의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5만 2,437명으로 전주 대비 6.6% 증가하였고, 일평균 위중증 ·사망자는 각각 399명, 53명으로 14.3%, 41.8% 증가하였으며, 대부분이 고령층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10으로 5주 연속 1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은 접종 후 3~4개월이 지나면서 백신의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빠른 면역효과 감소의 가장 큰 이유는 이전의 코로나바이러스와는 크게 다른 오미크론의 출현과 그 하위 변이의 등장 때문입니다. 동절기 2가 백신은 지금 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맞춤형 백신입니다. 방역 상황이 악화될수록 고위험군의 예방접종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연말연기 고위험군 개개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줄 예방접종의 참여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지난 11월 3일 겨울철 유행 전망 및 향후 계획을 보고드렸고, 11월 21일부터 국민의 관심과 민관협력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일평균 동절기 백신접종 건수는 11월 1주 3만 8,000건에서 11월 3주 8만 1,000건으로 2주간 2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집중접종기간 운영과 관련해 현재까지 이행 실적 그리고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동절기 추가접종 관련 진행 상황과 몇 가지 접종기준 변경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조금 더 안심하고 백신접종을 하실 수 있도록 접종시기가 된 고위 공직자가 솔선해서 릴레이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 없이 방문 당일 접종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접종기관에 요일제를 폐지해서 매일 접종이 가능하게 접종 편의를 높였습니다. 접종을 희망하시는 때 희망하는 곳에서 백신을 접종하실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전문가 권고에 따라 동절기 추가접종 권고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2가 백신을 접종하실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하였습니다. 또 기존 백신을 이용한 3, 4차 접종은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효과가 더 높은 2가 백신 접종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접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이해와 참여입니다. 오랜 코로나19 대응과 이어지는 백신접종 과정에서 국민의 불편과 불안이 무엇인지 듣고 최신 국내외 백신 효과와 안전성 정보를 소상히 설명해서 안심하고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치료와 예방, 백신 분야 전문가분들을 3분 모셨습니다. 예방접종과 관련해서 또 최근 도입된 2가 백신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전문가분들의 설명을 듣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럼 저의 모두 설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전문가분들과 함께 국민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점들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보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코로나19 #전문가 #브리핑 🔹일시 : 2022. 11. 23. (수) 11:00 🔹장소 : 질병관리청 브리핑실 🔹발표 : 백경란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질병관리청장)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정재훈 가천대 교수 최은화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위원장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