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평양_모돌_저주받은 업보

유태평양_모돌_저주받은 업보

♬ 내 이름은 모돌 벽란도 무량사 종지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내 이름은 모돌 낙타 등 추한 꼽추 흉측한 몰골을 보고 사람들 화들짝 쌍욕을 퍼붓고 돌팔매를 던지지만 나는 매일 그들을 위해 감사의 종을 쳐요 내 슬픈 울림이 동트는 새벽빛 물들일 때까지 내 아픈 울림이 부처님 발끝에 닿을 그때까지 나는 매일 그들을 위해 감사의 종을 쳐요 나는 매일 그이들 위해 축복의 종을 쳐요 내 가난한 업보가 젖은 밤하늘에 마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