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귀토-토끼의 팔란' 주꾸미🐙 | 최용석 인터뷰 Interview

국립창극단 '귀토-토끼의 팔란' 주꾸미🐙 | 최용석 인터뷰 Interview

진짜 살아갈 땅으로 다시 돌아왔네 뜨거운 찬사, 재기발랄한 메가 히트 창극 열띤 호응과 함께 앙코르 문의가 쇄도했던 창극 '귀토'가 초연 1년 만에 돌아온다. ‘21세기 창극의 계승자’ 국립창극단과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판소리 ‘수궁가’가 끝나는 지점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 호평을 얻었다. 고단한 현실을 피해 미지의 이상향을 찾아 용궁에 들어간 토끼의 후일담을 통해 아무리 고달파도 희망을 잃지 말 것을 노래하며 지금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풍자와 해학, 통통 튀는 대사가 전통을 바탕으로 한 경쾌하고도 환상적인 음악과 어우러지며 온몸을 들썩이게 하는 작품. 대본과 음악을 밀도 있게 다듬고 매만져 더욱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초연의 감동을 이어간다. "나는 너흴 죽이고 싶지 않다. 더 정확히는 용왕폐하를 살리고 싶지 않다." 주꾸미 | 최용석 국립창극단 '귀토-토끼의팔란' 2022.8.31.(수)-9.4.(일) 국립극장 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