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요 희망세상 5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함께가요 희망세상 5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제5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사랑의 노래 봉사단 노래를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다. 2007년 겨울에 결성하여 200차례에 달하는 노래 봉사 공연을 펼친 '사랑의 노래 봉사단'. (이하 ‘사노봉’) 특히 정태규 단장은 울릉도로 직장을 옮기면서도 매주 주말 날씨가 흐려 배가 뜨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면 늘 대구로 나와 사노봉 연습실을 찾는다. 이처럼 40여 명의 단원 대부분이 바쁜 사회인들이다. 특히 사노봉의 가장 큰 행사는 매달 넷째 주 일요일에 대구 동성로 거리에서 열리는 결연가정 돕기 모금 공연. 이날 모금함에 담긴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은 전액 조손가정 5곳에 후원하고 있다. 공연으로 사랑을 노래한다! 단장과 음악감독이 체계적으로 공연 콘티를 짜면 매주 목요일 저녁에 단원들이 연습실에 모여 연습을 한다. 최종적으로 공연에 올라가는 노래의 장르도 단원들의 개성만큼이나 다양하다. 간드러지는 트로트를 담당하는 네 명의 누님 ‘봉시스터즈’ 서정적인 노래를 담당하는 포크가수 겸 사노봉 음악감독 김동식 씨. 공연 막바지에 단원들이 합창하는 곡은 우리가 한 번쯤 들어봤던 노래. 사노봉의 노래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만하다. 노래가 좋아서 모여 노래 공연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노래봉사단’ 단원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