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주간종합뉴스 20160722] "아카데미와 책 속으로 휴가 떠나요"

[Goodtv 주간종합뉴스 20160722] "아카데미와 책 속으로 휴가 떠나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곳을 찾아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휴가시즌을 이용해 지적인 만족은 물론,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책과 강좌를 김준수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신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지난해 설립된 새물결아카데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성경, 신학, 인문학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위한 '하나님의 아픔과 신비', '새롭게 읽는 창세기', '히브리어 읽기 걸음마' 강좌가 눈에 띕니다. 일반인과 성도들을 위한 대중강좌와 요일특강도 준비돼있습니다. 최경환 연구원은 "한국사회와 교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며 "같이 공부하면서 지적인 갈증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최경환 연구원 / 새물결아카데미) 크리스찬북뉴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눔교회 조영민 목사는 휴가철에 읽을만한 책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 한나의 아이,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를 추천했습니다.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는 저자 김기현 목사가 하박국서를 통해 고통을 묵상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한나의 아이는 스탠리 하이어우스라는 걸출한 신학자가 하나님과 동행한 70년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특히 목회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읽어볼 것을 권했습니다. 조 목사는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공동체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각자의 목회 철학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조영민 목사 / 크리스찬북뉴스 편집위원) GOODTV NEWS 김준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