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年前 曾經每一個深夜都會自己一個不斷喊 對未來不知所措嘅我 想去發光發亮 但唔知可以點做嘅我 呢首歌陪伴我渡過嗰陣每個夜晚 歌詞正正表達我當時內心經歷過嘅所有 今次有機會Eddie sir幫我錄左呢首歌 鍾意唱歌就係因為想用呢個方式表達自己 所以好開心有呢個機會for我記錄陪我渡過咁多嘅一首歌" - 이번에 “나의 사춘기에게” 라는 노래 커버 했습니다!! 2021년때 매일 밤에 울고 있던 나 아팠던 기억이였습니다. 밝은 빛이 되고싶은데 어떡해 하는지 몰라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서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노래였습니다! 좋아해 주셨으며 좋겠습니당!!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