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강혜진 기자] [기사내용] 조서연 앵커) 이어서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소식입니다. 주요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비교하는 두 번째 순서로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의 공약을 알아보겠습니다. 선거때 마다 후보들의 경쟁 구도가 두드러지는 창신숭인 지역을 두고 여전히 재개발과 도시재생이 화두입니다. 이번 보궐선거 역시 후보 모두 이 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습니다. 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는 일찍이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의 도시재생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낡고 오래된 주거환경을 도시재생으로 유도한 집권 여당의 정책에 대해 주민들은 더 살기 어려워 한다는 주장입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이든 공공이든 재개발, 재건축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입니다. [최재형ㅣ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국민의힘)] (첫번째 질문)"재개발, 재건축에 관한 합의를 이끌어 내서 조속하게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질문)주민들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최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서 획기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그 방안이 마련되면 신속하게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 배복주 후보는 창신숭인동 일대 1인 가구 주거와 지역 경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봉제공장과 인근의 주얼리 산업 등 지역의 제조업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지역 일꾼들의 노동권 보장 대책을 국회에서 만들겠다는 주장입니다. [배복주ㅣ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정의당)] (마지막 질문)"창신동 봉제공장이나 주얼 리거리에 있는 종로1.2.3.4가 노동자들이 있는 곳, 도심 제조업에 관해서 노동권 보장에 대한 정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김영종 후보는 창신숭인지역의 도시재생과 일부 구역의 재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을 공약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민 갈등을 먼저 해소하고 창신동 23번지 처럼 재개발이 필요한 구역은 개발을 하되 재생을 통해 마을이 만들어진 곳은 도시재생을 유지해야 한다는 겁니다. [김영종ㅣ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두번째 질문 중간)"재개발할 곳은 하고 융통성 있는 개발을 해야 할 것이다. 재생할 곳도 있습니다. 재생할 곳은 옛날 마을을 잘 지키면서 환경을 잘 개선해서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내면 품격 있는 마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 노후된 다세대 밀집지역인 종로구 창신1,2,3동과 숭인 1,2동.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도 후보들은 재개발과 도시재생 공존, 노동권 보장 공략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Btv뉴스 강혜진입니다. (강혜진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취재ㅣ신승재 기자)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전화: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