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큐바와 거문고 |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

헤큐바와 거문고 |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

"헤큐바의 소리는 거문고 연주가 함께 합니다. 거문고는 다른 악기에 비해 화려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강인한 느낌이 들죠 거문고 소리를 귀기울여 들어보면 시김새가 진하면서 얼핏 듣기에 뉴트럴한 감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몰락한 왕국의 왕비가 가질 수 있는 슬픔, 비탄, 강인함을 표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ㅡ '트로이의 여인들' 작곡·음악감독 정재일 국립창극단 '트로이의 여인들' 2020.12.3.(목)-12.10.(목) 국립극장 달오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