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학도라는 신관사또가 부임하는 대목으로 절차와 풍경을 서사적으로 묘사한다. 화려하고 웅장하며 평조와 우조로 구성되어 있다. 장단은 세마치, 중모리, 자진모리, 휘모리의 연결로 동초제 만의 특징을 한껏 뽐내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