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관람불가(Dangerous/両親観覧不可)﹣BOYNEXTDOOR(ﾎﾞｰｲﾈｸｽﾄﾄﾞｱ/보이넥스트도어)【かなるび/パート割り/パート分け/和訳/日本語訳/日本語字幕】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ボーイネクストドア #부모님관람불가 #Dangerous #かなるび #カナルビ #和訳 #日本語訳 #日本語字幕 #パート分け #パート割り ━━━━━━━━━━━━━━━━━━━━━━━━ *💌翻訳に関する指摘はお控えください *💌意訳が含まれています *💌コメントは全て管理しております｡アーティスト及び争いの元になるコメントは全て予告無く削除致します､ご了承ください *💌アーティストに関する誹謗中傷はお控えください ━━━━━━━━━━━━━━━━━━━━━━━━ 作詞｜명재현, 태산, 운학, Kako 作曲｜Pop Time, 명재현, 태산, 운학 編曲｜Pop Time アーティスト｜BOYNEXTDOOR(ﾎﾞｰｲﾈｸｽﾄﾄﾞｱ/보이넥스트도어) 収録アルバム｜부모님 관람불가(先行曲・2024.9.2)／19.99(2024.9.9) M/V｜ • BOYNEXTDOOR (보이넥스트도어) '부모님 관람불가' Offi... 1:56 うぉっちあう うぃー ぽっぷ あう 一部、ルビが反映されてなかったようです🥲 アプリのバグによるものと思います…すみません😔 ━━━━━━━━━━━━━━━━━━━━━━━━ □BOYNEXTDOORとは 2023年5月30日にKOZ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からデビューした6人組ボーイズグループ｡ BOYNEXTDOORは「隣の家の少年たち」という意味を持ち、ソンホ、リウ、ミョン・ジェヒョン、テサン、イハン、ウナクの計6人で構成されたKOZ初のボーイズグループだ｡親しみやすい名前のように、聴きやすいながらも独創的な音楽を通じて日常を語り、その中の様々な感情を表現し、共感を追求している。 全体的に若い世代が共感しやすい日常的な題材の歌詞と、誇張されていないイージーリスニングサウンドで構成された音楽を追求している。 ━━━━━━━━━━━━━━━━━━━━━━━━ Everybody be quiet Mom and dad should not hear this song You need to put on earphones I'm sure you'll all agree bro 건강하게만 커 please son 어릴 땐 그게 다라더니 원 할머니께 들었지 너네 아빠도 어렸을 때 다를 게 없지 뭐 폰은 비행기 모드하고 다 같이 내 flex and chill 통금 오늘만 4am 제대로 놀 준비 됐지? Singing!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하여튼간 못 속여 엄마 아빠 피 모 아니면 도 분위긴 like 한가위 혼자는 무서우니까 같이 놀아 낮까지 When you coming home Wait a minute When you coming, son Dad, I’ll be ten minutes Where are you now? 거의 집 앞이라 말하고서 농땡이 피우지 Alright 우린 철부지 Tonight 어디로 튈지 몰라 I never cross the line, trust me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 있어) Sorry Watch out, we pop out Let's fill up some dopamine 장난 혹은 방황 Please don't tell my mom and daddy 철이 없었어 오늘도 날샜어 나 어린 걸 무기로 삼아 추억이나 쌓을게 아빠 지갑에는 손 댄 적 없지만 아빠 명품 옷을 걸친 적은 있어 어릴 적 혼날 때 엄마 잔소리 안 듣고 방바닥 무늬를 세어 본 적도 있어 친구한테 부모님이 늦게 자서 조금 늦을 것 같으니 기다려달라 해 빼 도어락 건전지 지갑 두고 왔네 아 내 정신 When you coming home Wait a minute When you coming, son Dad, I’ll be ten minutes Where are you now? 거의 집 앞이라 말하고서 농땡이 피우지 Alright 우린 철부지 Tonight 어디로 튈지 몰라 I never cross the line, trust me (오빠, 엄마 진짜 화났어) So what? Watch out, we pop out Let's fill up some dopamine 장난 혹은 방황 Please don't tell my mom and daddy 날은 저물었어 갈 길은 멀었어 옥상을 아지트 삼아 아침을 반겨